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GM 다마스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1dyFP4MGkIM)]}}}|| || 다마스로 잭나이프를 하는 영상[* 번호판의 형상을 보아 [[우크라이나]]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.] || 자전거나 하는 [[잭나이프 현상|잭나이프]]와 [[번아웃(차량)|번아웃]]을 다마스도 할 수 있다. 영상 25초 쯤의 [[WRC]] 하는것도 마찬가지. 국내 자동차 유튜버인 [[픽플러스]]가 실험한 [[https://youtu.be/u9sYB_S9naE|영상]]도 있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ttachment/한국GM 다마스/광폭 다마스.jpg|width=100%]]}}}|| || 레저용으로 개조된 다마스 || 바로 위의 예시는 비록 전시용이기는 하지만, 사진처럼 레저용으로도 개조가 가능하기도 하다. 그 밖에도 [[https://blog.naver.com/showkingcar/80192520813|일명 바겐버스라는 이름으로 폭스바겐 타입 2 스타일의 레플리카로 개조되기도 한다.]] 그런데 현행법상 이 폭스바겐 스타일 개조는 전조등 위치 변경 등의 사유로 불법이다. 만약 개조했다면 다시 원상복구하지 않고는 자동차 정기검사를 통과할 수 없다. 초기형 모델에 비해 오히려 신형의 옵션이 나쁘다. 안 보이는 곳에서 원가절감을 했기 때문이다. 오디오에 라디오/카세트 테이프 기능이 있었지만 2011년부터 단종 때까지 카세트플레이어가 삭제되어 라디오만 적용되었다. CD 플레이어는 아예 없다. 방음재가 없기 때문에 엔진음이 그대로 들린다. LPG 경차 치고는 배기음이 끝내준다는 평가도 있다. [[2021년]]까지 30년 동안 생산된 모델인데 편의장비는 마티즈 초기형, 혹은 티코 후기형 수준에 머물렀다. 라이트를 켠 상태에서 열쇠를 뽑아도 전력이 차단되지 않아 주간에 실수로 미등이라도 켜고 시동을 꺼놓을 시 방전의 확률이 매우 높으며 사이드미러 역시 100% 수동이다. 순정 오디오에 요즘 경차에 당연히 달려 나오는 AUX/USB 단자 등은 아예 없었고, 그나마 있던 테이프 기능마저 사라졌다. 트렁크 잠금 역시 대쉬보드에 별도의 스위치로 따로 잠가 주어야 한다. 수요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용달차로 다마스/라보를 이용하는 오너들은 1DIN 내비게이션[* 파이오니아, 소니. 안드로이드 오토/카플레이 포함. 오프라인 내비게이션(셋톱박스형) 별도 장착.]/카오디오[* USB/CD/AUX. 파이오니아, 소니, 알파인, 클라리온] 매립, 후방카메라 및 블랙박스 장착, 리모컨키 등 편의장비를 본인이 출고 후에 따로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. 애초에 도심, 단거리 위주의 경상용차인 데다 십수년째 우려먹는 플랫폼에서 개선이 없으므로 승차감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. 과속방지턱을 일반 승용차처럼 별다른 감속 없이 넘을 시 차체의 충격이 실내로 그대로 타고 들어와 온몸으로 전해지며, 고속도로 주행시에는 실내에서 대화가 힘들 정도로 시끄럽다. 게다가 아무리 관리를 잘 해도 몇 년만 지나면 실내 내장재, 혹은 차량 외부 하체 등에서 나는 소리가 들린다. [[러시아]], [[우크라이나]] 등지에서도 간간히 보인다. 그래서 영화 [[캐스트 어웨이]]의 초반부에서 [[FedEx|페덱스]] 러시아 법인의 배송용 차량으로 등장한 적도 있었다. [[https://m.post.naver.com/viewer/postView.nhn?volumeNo=27594704&memberNo=33906679&vType=VERTICAL|로터스 엘리스와 비교된 적이 있다.]] GM 우즈베키스탄 공장이 소재한 [[우즈베키스탄]] [[안디잔]] 주와 주도인 안디잔에서는 [[시내버스]] 내지는 [[마을버스]][* 마르시롯카라고 하는 동구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합승택시 시스템이다.]로도 사용된다. 2022년 10월 기준, GM의 실판 아민 사장이 우즈벡의 우즈 오토를 방문하며 다마스의 현지 증산 계획을 발표할 정도로 동구권에서의 인기가 아직도 뜨겁다. 다마스의 트림명인 Libig 은 Little(작은)과 Big(큰)의 합성어이다. 1992년 가을에는 티코와 함께 다마스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한 기록도 남아있다.[[https://m.blog.naver.com/soondy7/140156974231|#]] 다마스의 어마어마한 내구도와 안정성을 체감할수 있다. 이때 운전했던 사람중 한명이 당시 교통방송 진행자로 이름을 알렸던 성우 [[배한성]]이다. 다마스 운전시 다른 차에 비해 피치못하게 정지신호위반을 할 확률이 더 높다. 신호바뀌는 노란불 들어올 시 낮은 가속성능으로 인해 일반 오토차처럼 순간가속해서 벗어날 수도 없고 빈약한 브레이크 성능으론 급브레이크를 밟을 수도 없다.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차체가 앞으로 쏠려 뒤집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. [youtube(LJHZ15s0Tus)] 하지만, 이걸 이용해서 [[니코니코니|묘기]]를 부릴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